캐나다 북서부 원주민 설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이븐, 해와 빛을 훔치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세상에 빛이란 게 없어 천지가 온통 캄캄했다는데 그때에 태어났더라면 지금처럼 성형이니 화장이니로 외모 꾸미기에 목숨 걸 일이 없지 않았을까. 다음 스토리 "레이븐(까마귀)이 해와 빛을 훔치다"는 캐나다 북서부 원주민의 하나인 Haida Gwaii(Queen Charlotte Islands) 사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