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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놀기

이윽고 수면으로 올라오다



엘리엇님 말씀마따나 눈오는 벽지로 1년을 버티니 한바퀴 돌아 다시 제철로 왔네요. 에공. *.,*;


제 무심함에 용서를 구하며 새해 인사와 함께 여러분께 안부 올립니다.
2019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쁜 일과 행복한 소식만 댁네 가득하길요.

꾸벅~~~


사는 이야기, 곧 준비해 올리겠습니다.^








으아... 형 밀지마...


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...


형아가 먼저 내려갈께 따라오렴, 알찌?


형아, 가지마.  난 못할 것 같토....


응차 응차....


저 녀석들이 과연... (아빠)


우리 아이들은 해낼 수 있을 거예요... (엄마)


아... 도저히 눈뜨고 못 보겠당.... / 아빠


용감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...


형아, 나 힘들어 더 이상은 못 가겠어...

 

고지가 저긴데


예서 멈추랴....





^ _____ ^ *






- 엘리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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